고물가로 먹거리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외식이 주저할 수밖에 없는 선택지가 되면서 '홈파티'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배달음식만 있다면 근사한 홈파티를 즐길 수 있는 방법 또한 연인·친구들과 포근한 연말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 사이에서 눈길을 끄는 중이다.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건 '짐빔 하이볼'이다.
가족,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집에서 요리를 한 뒤 가까운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짐빔 하이볼'을 사 오면 간단하게 홈파티를 즐길 수 있다.
짐빔 하이볼은 쓴 술맛을 싫어하는 사람들, 보다 색다른 맛을 원하는 애주가들이 찾는 대표 메뉴다.
최근 나온 짐빔 하이볼은 번화가 이자카야를 찾지 않아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얼음이 담긴 잔과 토닉워터 등 복잡한 재료와 제조 기술도 필요 없다. 간단하게 캔 뚜껑만 따면 된다.
단순히 위스키 향만 입힌 하이볼이 아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버번 위스키인 진짜 '짐빔' 위스키가 들어간 찐 하이볼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제조되어 어떤 음식에나 잘 어울리지만 특히 기름진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다. '짐빔 하이볼'이 연말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용량은 350mL다. 알코올 도수도 5.0%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스럽지도 않다.
너무 진지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짐빔 하이볼이기에 언제든지 친구, 가족, 동료 누구와도 즐길 수 있다.
종류는 레몬과 자몽 2가지다. 두 제품 모두 짐빔 고유의 바닐라 향과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레몬과 자몽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음식과 조화를 이룬다. 두 가지 맛 모두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이번 연말, 시원하면서도 달콤상큼한 짐빔 하이볼과 함께 한다면 '즐길 짐빔' 완료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