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수)

일룸, 방탄소년단 RM과 함께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 = 일룸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일룸이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학습 및 창작 공간을 위한 책상 신제품 '로이 뮤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이 뮤트 에디션은 심플리 화이트와 오트밀 애쉬 메인 컬러에 그레이 포인트 컬러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기존 로이 시리즈가 네이비, 라벤더, 허니 옐로우 등 포인트 컬러로 개성을 강조했다면, 새로운 컬러는 화이트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뮤트톤으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특히 뮤트톤 컬러의 책상은 어떤 색상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며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016년 초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만 세트를 기록하며 일룸 학생방 판매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는 로이 시리즈는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학습 및 창작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 굿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상을 수상한 로이 시리즈는 모던한 디자인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디테일로 세련된 공간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