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며, 야외활동을 나서는 이가 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론 찬 기운이 감돌지만 한낮에는 쾌청한 하늘에 뜨거운 가을볕이 내리쬐어 야외활동을 하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하지만 가을볕은 여름만큼 자외선 지수가 높고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더 늘어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아이소이에서 가을철 한낮의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슈퍼 마일드 카밍 선크림(이하 진정담은 무기자차)'를 선보였다.
진정담은 무기자차는 아이소이가 4,300일 동안 수십 차례의 개선 끝에 성분과 사용감을 한 번에 잡은 선케어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피부 진정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피부를 상하게 만드는 4대 일상 자극 (화학적 자극·물리적 자극·자외선 자극·열 자극) 진정 테스트까지 완료해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극으로부터의 피부 방어를 동시에 돕는다.
뜨겁게 열 받은 피부도 즉각 쿨링 진정할 수 있으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 붉은기를 바로 진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