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1일(토)

"숙박 최저가+쏘카 공짜!"...쏘카의 야심작 '노고민 쏘카특박'

쏘카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곧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지금 당신이 눈여겨봐야 할 소식이 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이동과 숙박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역대급 프로모션이 나왔다는 소식이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가 2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 '노고민 쏘카특박' 프로모션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쏘카


여행 계획을 짤 때 온라인여행사(OTA)별로 가격을 비교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도록 새롭게 선보인 '노고민 쏘카특박'은 가격 고민 없이 최저가 숙박 상품을 예약하고 거기다 쏘카 카셰어링 24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30시간 이상 대여 시 적용)까지 100% 함께 제공되는 이벤트이다.


이에 이동 수단과 숙박시설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로 간편하게 예약·이용할 수 있어 여행덕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고민 쏘카특박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기존 판매가격 대비 할인 적용된 균일가로 펜션부터 5성급 호텔, 한옥까지 전국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쏘카 카셰어링 차량 예약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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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살펴보면 1박 기준 판매가 ▲ 10만 원 이하 숙박시설은 49,000원, ▲ 15만 원 이하는 99,000원, ▲ 20만 원 이하는 149,000원, ▲ 25만 원 이하는 199,000원, ▲30만 원 이하는 249,000원 등 할인 적용된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쏘카만의 균일가 숙박상품을 통해 여러 OTA 사이트와 가격 비교를 하지 않아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시설과 이동 수단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적으로 여행과 출장 등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쏘카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이게 끝이 아니다. 단돈 9,900원으로 인기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선착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쏘카 앱을 통해 '파르나스 호텔 제주',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 '라한호텔', 'WE 호텔', '밀리토피아 호텔' 등 국내 유명 특급호텔을 9,900원(1박 기준)에 선착순으로 예약,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한 숙박시설은 주중에 한해 투숙할 수 있으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쏘카 카셰어링 24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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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쏘카 앱에서 다양한 균일가를 먼저 선택한 후 노출되는 숙박시설과 원하는 장소에서 이용할 카셰어링을 순차적으로 선택, 예약하면 된다.


숙박시설 단독 예약도 가능하며, 제공되는 카셰어링 24시간 대여료 무료 쿠폰(예약 1건당 1매)은 필요에 따라 별도 사용(발행일 기준 6개월 이내)도 가능해 부담없다.


또한 쏘카가 숙박세일페스타에 참여해, 3만 원 숙박 할인 쿠폰까지 적용할 수 있어 더 큰 혜택으로 숙박을 예약할 수 있다. 


쏘카 


쏘카는 하나의 앱에서 이동 수단과 숙박 예약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유일한 서비스로 타 온라인여행사(OTA) 대비 고객 편의성에 가격적 메리트를 더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카셰어링과 숙박시설, KTX, 전기자전거 일레클,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등을 연계·결합해 끊김없는 이동경험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 제고는 물론, 관광 소비 도모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