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7일(금)

생각이 많을 땐 레몬사탕이지! 인피니트 성종의 상큼MAX '레몬사탕맛 뀼백' 출시


오비맥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오비맥주의 '필굿(FILGOOD)'에 타먹는 티백으로 인기를 끌었던 '뀼백'이 인피니트 성종과 만났다.


'뀼백'은 즐거움(Good)에 즐거움(Good)을 더했다는 뜻으로 필굿에 새로운 맛을 더해주는 전용 티백이며 성종과의 협업을 통해 레몬사탕 맛으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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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뀼백'은 지난 2022년 업계 최초 '술과 티백' 조합으로 출시돼 완판 신화를 이룬 바 있으며, 최근 취향대로 필굿에 티백을 타 먹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성종이 직접 만든 레몬 사탕맛 '뀼백' 레시피가 8가지 레시피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상큼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성종의 레몬 사탕맛 '뀼백' 출시 기념 패키지에는 레몬 사탕맛 '뀼백' 5개입, 필굿 전용 잔, 성종 엽서, 레몬 사탕 2개로 알차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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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잔에 필굿과 레몬 사탕 '뀼백'을 타 마시면 어디서도 맛볼 수 없었던 상큼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뀼백'의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뀼백'을 뜯어 빈 잔에 넣고, 필굿을 가득 따른 후 딱 99초만 기다리면 된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가니쉬를 곁들여 먹으면 풍미 가득한 '맛없없(맛이 없을 수 없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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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사탕맛 '뀼백'의 경우 성종처럼 얼음과 레몬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손쉽게 만들어 먹는 칵테일처럼 즐기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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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사탕맛 '뀼백'을 더 상큼하고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구성품인 레몬 사탕을 활용하는 걸 추천한다.


'뀼백'을 넣은 필굿에 레몬 사탕을 더하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상큼 달달' 캔디 칵테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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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감을 원한다면 '뀼백'에 필굿 오리지널을, 높은 탄산감을 선호한다면 필굿 엑스트라를 조합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매번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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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의 레몬 사탕맛 '뀼백' 세트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지난달 28일 출시됐다. 한정 수량인 만큼 서두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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