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뉴랜드올네이처가 베트남의 경제도시인 호치민에 위치한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베트남의 뷰티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K뷰티 클래스를 개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최근 K-POP을 막론하고 K-DRAMA, K-FOOD 등 한국 문화산업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뉴랜드올네이처는 베트남의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뉴랜드올네이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K뷰티 메이크업 강좌와 피부진단, 피부톤 개선 등 다양한 뷰티 제품 활용과 더불어 뉴랜드올네이처의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피부타입에 따른 스킨케어 방법과 물광, 매트 화장법 등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화장법을 제안하며 노하우를 알렸다.
특히 이번 클래스에서는 한층 강화된 성분으로 리뉴얼된 '에르프레 WW+ 5종' 안티에이징 제품 및 피부에 도포하면 빠르게 광이 나타나 '1초 다이아'라는 별명이 붙은 '에르프레 리프팅 세럼·크림' 제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뉴랜드올네이처의 베트남 지사 손현선 실장은 "이번 행사가 K뷰티의 대표 중심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엔데믹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되며 뷰티산업이 성장하는 동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앞으로, 전세계 다양한 고객들의 상이한 피부 타입과 니즈에 맞춰 효과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클래스에서 활용된 제품은 뉴랜드올네이처의 자사몰과 더불어 국내 및 해외에 위치한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