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코카-콜라사는 식물성 음료 브랜드 '고:굿(GO:GOOD) 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럽산 오트에서 추출한 오트시럽과 쌀겨로 만든 미강유 블렌딩으로 깊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귀리 음료, '고:굿 오트'는 2종(플레인, 리치)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플레인'은 깔끔하면서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리치'는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195ml의 소용량 패키지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가볍게 가지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즐기기 좋다.
기분 좋은 포만감으로 바쁜 아침이나 허기질 때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등 다양한 재료와 섞어 색다르게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고:굿 오트 플레인&리치'는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에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3일부터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