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구찌 뷰티는 루즈 아 레브르와 구찌 블러시 드 보떼의 새로운 셰이드와 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초 새롭게 출시된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두 개의 셰이드를 포함한 총 12개의 신규 립스틱 셰이드가 루즈 아 레브르에 추가된다.
구찌 뷰티의 블루밍 컬렉션은 루즈 아 레브르 브왈의 은은함, 루즈 아 레브르 사틴의 화려함, 그리고 루즈 아 레브르 매트의 대담함을 각각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4가지 컬러로 각각 구성되어 있어 어느 순간에나 어울리는 립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코랄에서 핑크까지 다채로운 컬러 톤을 보유한 구찌 블러시 드 보떼 라인에도 세 개의 색상이 새롭게 추가되어 마치 태양이 내려앉은 듯 눈부시게 화사한 컬러 팔레트가 완성되었다.
활용도가 다양하고 컬렉션 아이템으로도 매력적인 립스틱과 블러시는 누구나 가장 창의적인 방식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크업 파우치 속의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