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성분에디터의 대표 제품 '그린토마토 포어 앰플 플러스'가 누적 판매량 25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8일 올리브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7월까지 누적 판매량 250만병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장영란 모공앰플'로 알려진 대표 제품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은 뛰어난 모공 타이트닝 효과로 2030세대는 물론 4050세대까지 폭 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공앰플은 지난해 7월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글로우픽 모공에센스 1위를 기록하며 모공케어 분야 대표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분에디터 관계자는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누적 판매량 250만병 돌파와 함께 ‘1등 모공앰플’로 입지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믿고 구매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분에디터는 올리브영이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브랜드 '올영 PICK'에 선정돼 8월 한달 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영세일에도 동참해 올리브영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을 비롯한 블랙헤드 멜팅 클리어 패드, 머루포도 잡티앰플 등 주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