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더마펌이 홈쇼핑 인기 상품 '에이지 리바이빙 크리스탈 패치'를 업그레이드한 '에이지 리바이빙 크리스탈 패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첫선을 보인 '에이지 리바이빙 크리스탈 패치'는 간편한 사용법과 주름 개선 효과로 올해 6월까지 홈쇼핑 채널 누적 판매량 약 77만 장을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새롭게 출시한 '에이지 리바이빙 크리스탈 패치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눈가, 팔자 주름 패치에 미간 패치까지 추가되어 주름이 생기기 쉬운 얼굴 국소 부위를 집중 관리해 주는 링클 케어 제품이다. 저자극 주름 개선 기능성 패치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세 크리스탈 구조체를 적용해 효능 성분의 뛰어난 피부 흡수력이 특징이다. 기능성 원료를 고형화한 주황빛 마이크로 구조체가 주름 고민 부위 깊은 속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준다.

특히 더마펌 독자 기술이 적용된 아스타잔틴 리포좀과 3중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탄력 개선을 도와주며, 저분자 히알루론산인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더마펌 상품개발본부 손희정 이사는 "잦은 표정 변화로 깊은 주름이 생기기 쉬운 미간 패치에 대한 고객 보이스를 반영해 주름 관리 범위를 확대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13가지 항목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만큼 탁월한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는 '에이지 리바이빙 크리스탈 패치 플러스'로 집에서도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관리를 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마펌의 신제품 '에이지 리바이빙 크리스탈 패치 플러스'는 더마펌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