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베이비페이스를 자랑하면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는 여자 아이돌이 있다.
그 주인공은 그룹 앨리스 멤버 소희다.
이미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는 '골반 미녀'로 유명한데,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앨리스 소희의 스윔웨어 착용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99년생인 소희는 프로필상 키 164cm, 체중 45kg으로 알려졌다. 키에 비해 마른 몸을 갖고 있지만, 완벽한 힙라인과 탄탄한 허벅지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롭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를 착용한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남다른 핫바디를 자랑했다.
소희가 착용한 스윔웨어는 디스커버리의 크롭 래쉬가드와 워터쇼츠다. 디스커버리 크롭 래쉬가드는 크롭 기장으로 몸선을 살려주며 하이웨이스트 워터레깅스나 워터쇼츠와 함께 착용 시 더욱 다리가 길어보이는 바디라인을 연출해 준다.
몸선을 살려주는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는 SNS를 중심으로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로 주목을 받아온 라이징 아이돌 소희의 몸매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끈다.
소희의 SNS는 물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I 캐릭터인 줄 알았다, 모델도 씹어 먹을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새로운 뒤태 강자의 등장을 환영했다.
그녀가 착용한 스윔웨어 역시 화제다. 여름휴가 시즌에 들어선 지금, 바캉스룩을 고민하는 이들은 소희의 아웃핏을 참고해도 좋겠다.
한편 앨리스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소희는 아이돌 활동과 함께 각종 OST 참여, 웹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완벽 비주얼'을 자랑한 소희의 스포티한 매력을 더욱 주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