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하트시그널4' 지영, 주미가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 '노란병'의 정체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서는 화이트데이 선물 고르기로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된 여성 출연자들이 데이트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잡 미묘해진 러브 라인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건 지영, 주미가 사용하는 화장품이었다.
잡티 하나 없이 환한 피부 톤의 지영과 주미가 같은 종류의 기초 케어 제품을 사용해 호기심을 증폭시킨 것이다.
탱글한 피부를 자랑하는 지영과 주미가 쓰는 기초 케어 화장품, 이른바 '노란병'은 오휘 제품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데이트를 하기 위해 메이크업 전 오휘의 토닝 세럼인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은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올해 출시되자마자 김태리, 손석구 영상 등으로 화제가 되며 오휘의 베스트셀러가 된 제품이다.
탱글한 젤리 텍스처의 세럼이 급격히 칙칙해지는 피부의 톤, 결, 빛을 한 번에 케어해주어 토닝한 듯 한 톤 밝아진 물광 피부를 만들어주는 효과로 유명하다.
글로벌의학 연구센터와 2주간 인체 적용시험을 실시한 결과 피부 톤 균일도 개선 22.5%, 피부 결 개선 13.7%, 피부 잡티 개선 7.5%의 모습을 보여 그 효과를 입증했다.
또 비타민C, 히알루로닉애씨드, V-AHA + PHA 의 성분을 조합한 글로우 토닝 콤플렉스™를 '마이크로도징 기술'로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꼼꼼하게 챙긴 토닝 케어를 구현했다.
오휘는 오는 7월 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하트시그널 방영 기념 토닝 시그널 기획전을 개최, 노란병으로 유명한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구매 시 동일 용량의 리필을 1:1로 증정하며 2배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트시그널4에 방영된 미라클 토닝 라인 구입 시 하트쉐잎의 그립톡과 토닝 체험 키트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따사로운 햇살로 칙칙해지는 피부 톤이 신경 쓰이는 요즘, 하트시그널4의 지영과 주미가 선택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피부를 케어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