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서울 2023' 공연에서 치명적인 섹시미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보조경기장에서는 '워터밤 서울 2023'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권은비는 속이 훤히 비치는 얇은 시스루 카디건에 비키니를 입고 나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159cm'의 아담한 키에도 권은비는 워터밤 공연에서 비키니를 입고 반전 몸매를 드러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실제 해당 공연 직후 각종 SNS에는 "워터밤 무대 찢은 권은비"라는 제목으로 수많은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워터밤에서 과감한 의상을 입고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자신의 매력을 드러낸 권은비를 향한 팬들의 환호와 칭찬이 이어졌다.
역대급 섹시미를 뽐낸 권은비의 워터밤 무대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평소 일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쏟아졌다.
아래 청순과 섹시미를 오가는 완벽한 미모로 숱한 팬들의 마음을 홀린 권은비의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