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은 지방시와 함께 퍼퓸 칵테일 2종을 6월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방시 뷰티 특유의 자유와 당당함, 즐거운 에너지를 표현해낸 향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유니크한 칵테일 레시피로 고객이 향기로운 모먼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지방시 뷰티의 향수 2종과 칵테일 2종을 각각 페어링 해, 향기와 칵테일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히 디자인 제작된 향수 시향지 겸 칵테일 코스터에 서버가 지방시 뷰티의 향수를 분사한 후, 향기와 페어링한 칵테일을 올려내 은은한 향기를 칵테일 한잔을 마시는 내내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방시 뷰티의 향수 본품(50ml) 1종이 증정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퍼퓸 칵테일 X 지방시 뷰티' 칵테일 이용 후 인스타그램 후기를 포스팅을 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지방시 향수가 증정될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더 그리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더 그리핀에 전화하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