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바이오던스가 자사의 대표 제품 '포어 타이트닝 콜라겐 앰플'(이하 포어 콜라겐 앰플)의 5월 매출과 출고량이 각각 지난 1월 대비 79%, 377% 상승했다고 밝혔다.
콜라겐과 국제 모공 특허 성분 함유로 근본적인 모공과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점이 인기 배경으로 꼽힌다.
바이오던스 포어 콜라겐 앰플은 늘어진 모공을 관리할 수 있는 쫀쫀한 제형의 앰플이다. 바이오던스 코어 콜라겐 앰플은 초저분자 243Da의 콜라겐을 74% 함유해 매끈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코어 콜라겐 앰플은 임상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면서 신뢰도를 확보했다.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만 20~59세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부 임상 실험에서 모공 면적 15.6% 감소, 모공 부피 33.5% 감소, 모공 깊이 14% 감소, 모공 개수 18% 감소 효과를 보였다.
바이오던스 관계자에 따르면 "피부 속 콜라겐이 줄어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모공 늘어짐과 잔주름 형성, 울퉁불퉁한 피부결 등 피부 상태가 악화된다"며 "건강하고 매끈한 모공 및 피부 관리에 콜라겐이 필수인 만큼 콜라겐 74%를 함유한 바이오던스 포어 콜라겐 앰플이 건강한 피부 케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