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2023 화해 어워드 1위에 선정된 '유이크' 바디 케어 제품 2종

사진 제공 = 지놈앤컴퍼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지놈앤컴퍼니의 '유이크'는 지난해 출시한 '바이옴 레미디 바디 케어' 2개 제품이 '2023 화해 어워드 상반기 베스트 신제품' 바디워시, 바디로션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는 매년 뷰티 시상식 화해 어워드를 개최한다. 특히 2023 화해 어워드는 약 1,000만명의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5만건의 리뷰를 바탕으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화해 어워드를 수상한 유이크 바이옴 레미디 바디 라인은 인공 향료와 색소 등 화해 지정 20가지 주의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주의 성분을 배제하는 등 온가족이 사용 가능한 저자극 제품이다.


유이크 바이옴 레미디 바디워시는 저자극 바디워시지만 1회 사용만으로도 5단 세정이 가능하며 바디로션은 보습 개선 및 100시간 보습 지속력, 외부 자극 후 즉각적인 피부 자극 진정 개선을 돕는 등 제품력이 돋보인다.


유이크 관계자는 "화해 어워드는 성분과 제품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제 소비자의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번에 유이크 바디 케어 제품이 1위로 채택된데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며 "유이크의 전 제품 모두 피부 자극 지수 0.00의 순한 제품들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이크는 화해 1위를 수상을 기념해 공식몰에서 13일부터 '바이옴 레미디' 라인에 대한 최대 56% 할인 및 금액대별 증정 혜택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