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라 메르가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탄력까지 더한 윤광 피부를 선사할 여름철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높은 온도와 습한 날씨로 피부 컨디션이 악화되는 여름 시즌, 라 메르는 세안 후 가장 먼저 바르는 첫 단계 제품으로 어드밴스드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피부 깊은 곳까지 즉각적으로 전달되는 수분에너지를 통해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해 주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를 위한 최적의 상태를 만들어 준다. 이어서 라 메르의 첫 에멀전, 하이드레이팅 인퓨즈드 에멀전을 발라준다.
라이트한 제형의 이 밀키 에멀전은 하루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고 피부에 탄력을 더해준다.
한편, 어드밴스드 트리트먼트 로션은 전국 라 메르 백화점 매장에서 오는 7-8월 두 달간 200ml 그랑데 사이즈로 한정판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