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아임프롬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2층에 위치한 '비클린'에서 6월 14일까지 약 일주일간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비클린은 친환경 가치와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클린 뷰티 편집샵으로, 웰빙과 비건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아임프롬은 퍼퓸드 비건 바디 케어 '한옥'과 '개울' 컬렉션 전 제품의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자연이 스민 풍경을 담은 향기로 평온한 쉼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비클린과의 팝업을 기획했다.

본 팝업스토어에서 아임프롬은 전 제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 하며, 모든 제품 구매 고객에게 '바디 트라이얼 키트'를 2개 증정한다. 또한, 팝업을 방문하여 아임프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경품 혜택이 준비되어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참여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아임프롬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비클린 팝업은 오프라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직접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라며 "아임프롬 바디 케어 제품과 향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