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조이그라이슨이 시간의 아름다운 축적을 담은 프랑스 마을에서 향유한 2023 Summer 컬렉션 'Joy de vivre'를 공개했다.
조이그라이슨의 2023 Summer 컬렉션 'Joy de vivre'는 인상파 화가 시슬레와 밀레가 사랑한 프랑스 Moret-sur-Loing과 Barbizon 지역의 자연 풍경, 여름의 색으로 물든 고건축과 조우하여 조이그라이슨의 계절을 선명하게 조명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자연과 교감을 통한 패브릭 소재와 자수를 활용한 코튼 캔버스 요소를 구성하고, 니켈 하드웨어로 업데이트된 구조적인 실루엣의 아이코닉 피스와 아이템으로 다채로운 뉴 시즌을 제안했다.
조이그라이슨은 썸머 캠페인 공개와 함께 'Joy de vivre' 테마로 썸머 컨셉 스토어로 구성하여, 조이그라이슨의 감각적인 썸머 컬렉션을 오프라인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썸머 컨셉 스토어는 조이그라이슨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6월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 신상품 오픈 이벤트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디자이너 셀렉샵 W컨셉에서 6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최대 30% 특별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