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2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데님 원피스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청순미를 드러냈다.
웨이브한 머리를 뒤로 묶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헤어로 '꾸안꾸' 패션을 선보였다.
장원영은 큰 키에 작은 얼굴로 비현실적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마치 바비 인형이 살아 있는 듯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WAVE)를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