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100% 리얼 발효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배우 임지연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소비자의 더 나은 선택지를 위해 기존에 판을 치던 제로 음료 대신 '건강 탄산'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캐릭터인 얼라이브베어가 임지연의 주변을 맴돌며 건강 탄산을 알리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총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광고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정성일까지 출연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얼라이이브베어가 콜라 대신 콤부차를 마시고자 엄마곰과 자발적으로 생이별을 해놓고, 임지연 옆에서 "어머니"라고 울부짖으며 눈물 흘리는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마동석유니버스', 'HUT or DIE 피자헛' 광고부터 '뉴진스의 DITTO, OMG' 등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돌고래유괴단에서 제작됐다.

배우 임지연이 평소에도 즐겨 마신다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506시간의 기다림으로 채워진 100% 리얼 발효 콤부차다.

자연이 가진 느림 그대로를 전하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제품 개발에 있어 매우 보수적인 방식을 고수해왔다.

배합에 대해 연구하고 시간을 탐구하며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쌓아온 것이다.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만의 차별화된 특징도 다양하다.

콤부차의 가장 중요한 원재료인 녹차와 홍차는 제주산 유기농이다. 제주 오설록 농장에서 엄격하게 관리해 정성껏 재배한 프리미엄 등급의 녹차와 홍차를 사용해 만든다.

또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506시간이라는 자연발효 공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자연유래 성분 그대로 발효해 깊은 맛과 향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100%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한다. 맛있는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모두의 음료다.

콤부차 공장의 경우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콤부차 팩토리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인을 위한 콤부차를 만들자는 신념 아래 세워졌으며,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해 가장 최적의 콤부차 발효 시간과 독자적인 특허 발효 공법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 재료 그대로 전하고자 물에 타지 않고 발효한 원액 100%를 담아냈다. 인공 감미료와 합성 첨가물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발효의 핵심 원재료인 사탕수수 원당도 유기농으로 사용해 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패키징까지 깜찍하다. 최근 4종의 동물 캐릭터와 새로워진 패키징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공식 SNS를 통해 "기존에 음료인지 디퓨져인지 샴푸인지 아리송했던 제품 라벨을 새롭게 태어난 캐릭터와 함께 콤부차 맛에 집중한 귀염뽀짝한 라벨로 디자인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게다가, 100% 식물성 원료로 VEGAN 인증까지! 예뻐진 아임얼라이브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팀얼라이브즈의 카카오 이모티콘 16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아임얼라이브를 처음 접하는 이들을 위해 콤부차 스타터팩 5,000원 할인 및 무료 배송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보다 자세한 설명은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