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배우 이이경과 가수 미주의 달달한 스킨십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월 이이경과 미주가 함께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 참석한 모습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이경과 미주는 무대에 입장하기 전, 서로 손을 잡고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대기했다.
미주는 이이경의 손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이이경과 미주의 바람직한 '손 크기 차이'에도 많은 누리꾼이 주목했다.
대기하며 손을 잡고 있던 이들은 무대에 입장할 땐 서로 팔짱을 끼고 나란히 입장했다.
무대 위에 선 이이경과 미주는 완벽한 얼굴합과 키 차이를 보여 주며 관객들의 주목을 이끌었다.
이미주와 이이경은 앞서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귀엽게 다투면서도 서로를 챙겨 주며 러브 라인을 형성하고 있었다.
누리꾼으로부터 '썸'타는 게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았던 이이경과 미주가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자 많은 이들이 크게 주목했다.
한편, 미주는 오는 오는 17일 솔로 데뷔 앨범 'Movie Star'를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