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등 많은 이들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크리넥스는 생분해 물티슈를 선보인 데 이어 '그린로그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구를 위한 변화를 시작했다.

크리넥스의 에코그린 물티슈는 100% 생분해되는 물티슈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의 'Seedling 생분해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크리넥스 생분해 물티슈는 편안한 저자극 사용감을 자랑하기 때문에 어린 아이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순한 물티슈'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물티슈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넥스 종이 물티슈의 경우, FSC 인증을 받은 지속 가능한 산림에서 자란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약 45일 이내에 100% 생분해된다.

이게 끝이 아니다. 보습과 영양이 풍부한 EWG 1등급 자작나무수액까지 함유되어있어 촉촉하고 깔끔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생분해 물티슈 라인인 에코그린 물티슈, 종이 물티슈 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리넥스는 관련 캠페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크리넥스 물티슈는 나만의 작은 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그린로그 캠페인'을 3년째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그린로그 캠페인은 크리넥스 인스타그램에서 5월 10일부터 6월 6일까지, 4주 동안 일상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STEP 챌린지로 진행된다.

STEP 챌린지에서는 4가지 미션이 진행된다. 첫 번째, 네이버 검색창에 '크리넥스 생분해 물티슈'를 검색한다. 물티슈가 일상생활에 필수품인 된 요즘, 지구 환경에 영향이 적은 생분해 물티슈를 알릴 수 있다.

두 번째로 크리넥스 그린로그 캠페인 STEP 챌린지 게시물을 리그램하고, 스토리에 인증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알릴 수 있다.

세 번째, 친환경 활동을 인증한다. 제로웨이스트 실천, 플로깅, 분리수거, 또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이를 사진을 찍거나 글로 쓰면서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마지막으로 지구를 생각하는 크리넥스 생분해 물티슈 구매를 인증하면 된다. 생분해 물티슈를 사용함으로써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다.

각각의 STEP에 따라 편의점 기프티콘부터, 크리넥스 생분해 물티슈 2종, 크리넥스 제품들로 구성된 기프트 박스, 그리고 네이버 쇼핑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다.

크리넥스 그린로그 캠페인 STEP 챌린지는 네이버 검색창에 '크리넥스 생분해 물티슈'를 검색하거나 크리넥스 인스타그램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크리넥스 그린로그 캠페인 STEP 챌린지가 진행되는 동안 지구를 생각한 크리넥스의 생분해 물티슈 2종, 에코그린 물티슈와 종이 물티슈를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는 시크릿 딜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