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2일(일)

가슴골 아래까지 상의 쭉 내리며 '농염+섹시미' 발산한 현아

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현아가 또 한 번 치명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마구 뒤흔들었다.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를 입은 현아가 섹시한 표정을 지은 상태로 카메라 렌즈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hyunah_aa'


현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하고도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또 현아는 민소매를 가슴골 아랫부분까지 쭉 내리며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게 바로 퇴폐 섹시의 정석이지", "화장 거의 안 한거 같은데 피부 뽀얀 거 실화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hyunah_aa'


한편 현아는 지난해 여름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난 뒤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그는 성균관대, 동아대 등의 축제에 참여해 뜨거운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Instagram 'hyunah_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