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7일(일)

엄마아빠 유전자 물려받아 카메라만 보이면 살인미소 짓는 '끼쟁이' 리한나 아들 (+사진)

리한나 아들 / Instagram 'rihannaofficiall'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할리우드 팝 스타 리한나의 첫째 아들이 엄마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들을 안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출산을 앞둔 리한나와 그의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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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시선을 끈 건 리한나가 아닌 지난해 태어난 그의 아들이었다.


오동통 귀여운 몸과 사랑스러운 천사 미소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켰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쳐다보고 살인미소를 짓는 아이의 모습을 본 이들은 "연예인 피가 흐른다"며 귀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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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는 지난해 5월 남친 에이셉 라키와의 사이에서 첫아들을 낳은 이후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공개 자랑하고 있다. 다만 아들의 이름은 여전히 비밀이다.


리한나의 아들은 다이아몬드가 박힌 진주 목걸이를 목에 걸고 웃는 모습이 공개돼 "다이아몬드 수저 가진 아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리한나 아들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이 우는 모습 한 번도 못 봤다. 너무 잘 웃는다", "엄마가 리한나라는 걸 아는 거 아니냐", "물려받을 재산이 1조 넘는 거 알고 있는 걸까" 등의 웃픈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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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rihan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