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Z세대의 아이콘 뉴진스(NewJeans)와 만났다.

뉴진스는 고급스럽고 우아함이 느껴지는 스톤헨지 주얼리를 착용하고 세련미를 뽐냈다.

최근 스톤헨지는 새로운 브랜드 뮤즈 뉴진스의 빛나는 비주얼을 담은 총 5편의 브랜드 아트 필름을 공개했다.

스톤헨지의 브랜드 슬로건인 '뷰티풀 모먼츠'를 뉴진스만의 순수하고 쿨한 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퍼포먼스 등의 요소를 통해 트렌디하게 풀어냈다.

신비롭고 청량한 분위기로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미를 완성한 이번 영상은 총 5편으로 제작됐다.

누구에게나 친숙한 '반짝반짝 작은 별' 멜로디를 재해석해 새롭게 편곡한 BGM이 매력적이다.

일상 속 크고 작은 아름다운 순간을 '플레이(▶), 포즈(II), 레코드(●), 세이브(↓), 업로드(↑)'와 같은 부호에 담아냈다.

특히 반짝임을 표현한 시그니처 손동작 등 뉴진스만의 활기차고 경쾌한 안무가 스톤헨지 주얼리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스톤헨지 브랜드 관계자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무드의 스톤헨지와 풋풋하고 트렌디한 매력의 뉴진스가 만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에서 느끼는 평범하고 아름다운 감정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멤버 별 개성을 담은 5편의 시리즈 영상으로 표현했다. 스토리마다 연결 고리를 찾는 소소한 재미를 더했으니 즐겁게 시청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가 선보인 아이코닉한 주얼리 룩 역시 눈길을 끈다.

뉴진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스톤헨지의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뉴진스만의 주얼리 룩을 선보였다.

민지는 영원함을 상징하는 사랑의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은 스톤헨지 '유락(U-LOCK)' 컬렉션, 하니는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양의 펜던트가 매력적인 '럭키유(LUCKY U)' 컬렉션을 착용했다.

혜인은 아름다운 꽃에서 영감을 받아 화사함이 가득한 봄의 정원을 표현한 '포지(POSY)' 컬렉션으로 트렌디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다니엘은 밤하늘을 비추는 달과 별의 신비로운 무드를 담은 '달(DAL)' 컬렉션을, 해린은 스톤헨지 신제품 '유니콘(UNICORN)' 컬렉션을 착용해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린이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가 최초 공개하는 신규 컬렉션 '유니콘(UNICORN)'으로 신비로운 유니콘의 뿔을 세련되고 시크한 무드로 재해석한 주얼리다.

스톤헨지와 뉴진스가 함께한 영상과 착용 제품은 스톤헨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유튜브(☞바로가기), 인스타그램(☞바로가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