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라로슈포제가 민감 피부를 위한 톤업 선크림 '유비데아 톤업 클리어'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신제품 '유비데아 톤업 클리어'는 민감한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 '모공커버' 톤업 선크림으로, 99%의 공기로 이루어진 에어리슘 성분이 번들거림은 꽉 잡고 피부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줘 피부 결을 고르고 깨끗하게 연출시켜준다. 또한 라로슈포제 온천수가 함유된 포뮬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을 공급해준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톤업과 끈적임 없는 가벼운 텍스처로 메이크업 프라이머나 베이스 겸용으로도 쓸 수 있고, 모공커버와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이 외에도 '유비데아 톤업 클리어' 선크림은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인 SPF50+에 PA++++으로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주며,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 피부과 전문의 감독 하 테스트 및 민감성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인공향이나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은 포뮬라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라로슈포제 관계자는 "신제품 '유비데아 톤업 클리어' 론칭을 기념해 인기 유튜버들과 함께하는 콘텐츠 협업 및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등에서 다채로운 혜택의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비데아 톤업 클리어' 선크림은 오는 4월 24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선 론칭 예정이며, 5월 1일 라로슈포제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다른 온라인 채널에서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