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네슬레 퓨리나의 전문점용 슈퍼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플랜이 초유 성분을 다량 함유한 '프로플랜 퍼포먼스 스타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아지들은 생후 1년 동안은 면역 체계가 미성숙하다. 특히, 이유기에 항체 수치가 감소하는데 생후 3~4주에 면역력이 약해지며 약 5개월간 이러한 상태가 계속된다.
네슬레 퓨리나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플랜 퍼포먼스 스타터는 이러한 강아지들의 면역력 저하 시기를 훌륭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초유가 함유된 이번 신제품은 젖을 떼기 시작한 아기 강아지들의 건강한 면역기능 관리와 더불어 장내 유익한 미생물 안정화를 통해 성장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묽은변 등의 증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돕는다.
신제품에는 장내 미생물 균형과 함께 장내 건강, 변의 일관성과 소화흡수율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미생물 균형을 돕는 천연 섬유인 비트펄프도 함유됐다.
프로플랜 퍼포먼스 스타터는 임신, 수유기의 모견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프로플랜 퍼포먼스 스타터는 미국사료협회가 권장하는 영양 기준을 충족하고 있어 반려견의 임신 및 수유 기간 동안 필요한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