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수)

아직 생후 1달도 안 됐는데 벌써 '이목구비 완성'된 얼짱 출신 유혜주 아들 (+영상)

Instagram 'loha_yujuni'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아들이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유혜주 아들 유준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삐약이 유준"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노란색 옷을 입은 유준이가 엄마의 품에 안겨 귀엽게 꿈틀꿈틀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loha_yujuni'


앞서 지난달 18일 유혜주는 개인 SNS를 통해 예정보다 빨리 출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유혜주는 유준이의 사진과 영상들을 업로드하며 육아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유준이는 아직 태어난 지 한 달 채 되지 않았는데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Instagram 'loha_yujuni'


특히 유준이는 엄마 유혜주의 크고 맑은 눈을 그대로 물려받았고, 하관은 승무원 아빠 조땡과 판박이였다.


누리꾼은 "눈이 얼굴의 반이다", "슈돌 나와주세요", "엄마랑 아빠 유전자가 우월하니 아기도 예쁘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혜주, 조땡 부부는 지난 2019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Instagram 'loha_yujuni'


Instagram 'r_yuhy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