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캘빈클라인은 'Mert Alas'와 'Marcus Piggott'이 촬영하고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봄2023 캠페인을 15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 컨셉을 이어나가며 세계에서 가장 다이나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 앰버서더이자 캘빈클라인의 친구인 '제니', '켄달제너', 'FKA 트윅스'와 함께하였으며 '마이클 B. 조던' 그리고 '애런 테일러존슨'은 캘빈클라인 캠페인 첫 데뷔를 가졌다.
신상품 언더웨어와 진 라인을 입으며 각 모델들은 다가오는 봄 시즌을 위한 넓은 범위의 새로운 스타일을 소개한다.
2023 봄 캠페인은 3월 15일 런칭되며 추가로 공개되는 컨텐츠는 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이번 주에 확인할 수 있다. 봄 신상품은 캘빈클라인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