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메디힐이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 고민 케어까지 가능한 멀티 선크림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디힐의 신제품 2종은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비타마이드 잡티 선크림'이다.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뷰티 플랫폼인 화해, 파우더룸 등의 소비자 설문단에게 이미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사용성이 보다 개선된 패키지로 새롭게 선보였다. '비타마이드 잡티 선크림'은 확실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잡티 개선 및 피부 톤업까지 가능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먼저,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메디힐만의 티트리 솔루션으로 피부 진정은 물론 장벽 개선 효과까지 선사하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기능성 제품이다. 수분크림과 같은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한 밀착력을 선사하며, 자외선 차단 성분이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입자로 모공을 막지 않고 자극없이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까지 제공한다.

'비타마이드 잡티 선크림'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기존 잡티까지 말끔하게 케어해주는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기능성 톤업 선크림이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2%와 건강한 생기를 부여해주는 핑크 비타민 B12 성분을 함유해 자연스러운 피부 톤 개선이 가능하다.

메디힐은 올리브영에서 선크림 1+1 기획상품을 구성하여 처음 선보인다. 메디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선크림은 확실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피부 진정, 잡티, 톤업 등 다양한 피부 고민까지 케어 가능해 외출이 잦은 봄 시즌 필수템"이라며, "알찬 기획 구성이 마련된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