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따스하고 화사한 봄의 시간을 닮은 배우 박은빈이 스케쳐스 봄 화보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화보는 박은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파스텔톤의 의상에 따라 순수하고 맑은 모습부터 봄을 닮은 해사한 웃음까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근 스케쳐스코리아는 배우 박은빈을 새로운 브랜드 앰베서더로 발탁하고 23SS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스케쳐스는 박은빈과 함께한 23SS 슬립인스, 워크아웃 워커 TVC를 런칭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시즌 캠페인 화보는 '라이프로그(Life+log)'라는 컨셉으로 진행돼 박은빈의 평소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스케쳐스와 함께하는 일상을 표현했다.
평소 독서를 통해 본인의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고 밝힌 박은빈은 편안하게 책을 읽거나, 따뜻한 봄날의 햇살 아래에서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스케쳐스의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먼저 문밖을 나서며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을 담은 모습에서는 모든 룩에 어울리는 데일리 워킹화인 '고워크 슬립인스'를 착용해 발랄하고 경쾌한 무드를 살렸다.
책을 고르거나, 책에 푹 빠져 읽다 보면 오래 서 있게 되는 순간에도 안정감 있는 착화감으로 편안함을 주는 제품이다.
한 눈으로 봐도 편안해 보이는 '고워크 슬립인스'는 '핸즈프리' 기술을 탑재해 손을 대지 않고 발을 넣기만 해도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다.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있거나 신발을 빠르게 신어야 하는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 1분 1초가 소중한 출근길, 등굣길에 가장 먼저, 가장 자주 찾는 스니커즈가 될 테다.
쫀쫀한 쿠셔닝으로 걸을수록 에너지를 더해주는 '고워크 하이퍼버스트'도 추천한다. 박은빈은 해당 스니커즈를 착용한 채 시원한 공기를 맞으며 야외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연출했다.
편안한 착용감에 푹 빠진 박은빈은 촬영이 없을 때도 스케쳐스 신발을 즐겨 신고 있으며 지인들에게 모두 선물할 정도로 주변에 추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발은 모든 패션의 완성이다. 어떤 신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데일리룩의 분위기가 확 바뀌기 때문이다.
심플한 화이트 톤의 클래식 스니커즈 '징거'는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주면서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살린 캐주얼룩을 완성해준다.
어느 룩에나 매치해도 고급스러우면서 화사한 느낌을 완성해주기 때문에 평범한 패션에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렇듯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케쳐스의 23SS 시즌 제품은 전국 스케쳐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 바로 가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 번도 안신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고 입소문 난 스케쳐스, 신제품 품절 대란 일어나기 전에 서둘러 구경하러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