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의 대표 미백 케어 '비타페어C' 라인의 베스트셀러인 잡티세럼에 이어 비타민C 25%의 고함량 미백 앰플인 '비타페어C 비타민C 25앰플'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타페어C 비타민C 25앰플'은 겉으로 보이는 기미 케어 뿐만 아니라 숨은 기미, 옅은 기미, 짙은 기미의 3중 기미 개선 테스트를 완료해 7일 사용 후 기미 완화에 도움을 주는 미백 앰플이다.
이 외에도 트리플 피부 톤 개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4일 사용만으로 피부 밝기, 명도, 노란기의 3가지 개선효과를 나타내 눈에 보이는 톤업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제품의 공식 출시 전인 13일부터 네이처리퍼블릭 온라인몰을 통해 신제품 체험단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페이지 내 피부 고민이나 미백이 필요한 이유 등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정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사용 후 리뷰를 작성하면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비타페어C 7일 화이트닝 마스크시트와 온라인몰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비타페어C 비타민C 25앰플'은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오는 27일 정식 판매가 시작되며, 출시를 기념해 특가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