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내일(2일) 개봉하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꼭 개봉 첫주에 봐야 하는 이유

CGV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드디어 내일(2일) '귀멸의 칼날' 덕후들의 가슴을 뛰게 할 극장판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가 베일을 벗는다.


이번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편은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개봉을 앞두고 수많은 팬들이 예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영화를 꼭 '개봉 첫주'에 봐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바로 CGV에서 진행하고 있는 1주차 현장 경품 증정 이벤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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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에서는 귀멸의 칼날 팬들을 위해 개봉 첫주 관람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진행 기간은 내일(2일)부터 오는 7일까지 딱 6일간만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 마을로' 일반 2D, 4DX를 관람한 후 매표소에서 티켓을 인증한 관람객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프리미엄 PET 포스터를 제공한다.


해당 포스터는 A3 사이즈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한정판'이라 팬들의 소장욕구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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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귀멸의 칼날: 상현집결, 그리고 도고 마을로'는 극장에서 먼저 보는 스페셜 프리미어로 4K 영상과 리마스터링 된 오디오로 제작됐다.


이번 영화는 '환락의 거리편' 10화와 11화의 명장면인 상현6다키, 규타로를 상대로 탄지로와 음주 우즈이 텐겐, 그리고 그들의 동료들이 벌이는 치열한 전투를 담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장에서 최초로 상영되는 장면 뿐만 아니라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와 연주 칸로지 미츠리의 모습과 무한성에 모인 상현 혈귀들의 상현소집 장면이 포함된 '도공 마을편' 1화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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