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태어나자마자 '완성형 미모' 뽐내 랜선이모들 사랑 독차지했던 갓난아기 근황 (+사진)

EV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엄마 배 속에서 갓 태어나 퉁퉁 붓고 주름진 얼굴의 신생아들과는 전혀 다른 '완벽한 외모'로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갓난아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벌써 6살 어엿한 꼬마로 성장한 소년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얀(Yan)은 태어나자마자 뚜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형 미모를 뽐내던 갓난아기의 근황을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태국 소년 아샤(Arsya)는 6년 전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전 세계 랜선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은 유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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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샤는 엄마 배 속에서 2개월 가량 일찍 태어났는데, 높은 콧대와 짙은 쌍꺼풀과 눈썹,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 의료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너무 완벽한 이목구비와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 외모 덕분에 아샤는 곧 SNS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최연소 스타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뽀얀 피부와 앵두 같은 입술까지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외모를 가진 아기의 탄생에 많은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빠에게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기대감을 표했다.


TikTok 'Paeisa Seng'


아샤의 엄마는 개인 SNS를 통해 정기적으로 아들의 근황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최근 해당 SNS에는 벌써 6살이 된 아샤의 근황이 올라와 수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히 커다란 눈망울과 짙은 눈썹,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아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갓난아기 때에 비해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는 아샤는 훨씬 더 귀엽고 친근해진 모습으로 밝은 근황을 전해 랜선이모들의 사랑을 받았다.


TikTok 'Paeisa S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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