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일)

네이마르에게 "같이 자고 싶다" 은밀한 제안 받았다는 쌍둥이 자매의 일상 사진 (8장)

Instagram 'keyt.alves'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성인 전용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육감적인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쌍둥이 자매가 축구 스타 네이마르로부터 은밀한 제안을 받았다는 주장을 해 화제를 모은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온리팬스에서 활동 중인 쌍둥이 자매 모델 키 알베스와 킷 알베스는 네이마르가 자신들에게 "같이 자고 싶다"라는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에서 79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온리 팬스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모델들 중 하나다.


키의 언니 킷은 브라질에서 유명 배구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Instagram 'keyt.alves'


키는 네이마르가 "아마 내가 너희 둘과 함께 할 지도 몰라. 이미 언니랑은 이야기 했는데 걔가 말 안 했어"라고 했다고 했다.


네이마르는 해당 발언에 대한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Instagram 'keyt.alves'


이들 쌍둥이 자매의 충격 발언에 이어 이들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일상 사진들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Instagram 'keyt.a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