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1일(목)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아토팜의 '저자극 세제·섬유 유연제'

사진 제공 = 아토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토팜이 민감한 아이의 일상까지 안심 케어하는 저자극 세제, 섬유 유연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세제, 섬유 유연제는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를 넘어 일상생활까지 민감한 피부를 자극없이 건강하게 케어한다. 신제품은 액체·고체형 세탁세제, 섬유 유연제 2종, 젖병&주방 세제 총 5종으로 구성되어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 피부에 오랜 시간 닿는 옷, 식기, 장난감 등에 사용하는 만큼 5종 모두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전 제품 최대 98%의 생분해도를 입증받아 바디 버든 및 잔류 세제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신제품 5종 모두 환경까지 생각하는 브랜드 철학에 맞게 패키지에도 친환경 요소를 반영했다. 분리수거 배출 시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고체형 세탁세제는 종이 파우치를, 나머지 제품에는 라벨이 물에 쉽게 분리되는 수분리 라벨 등 에코 패키징을 적용했다.


아토팜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인 위생과 안전한 성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아토팜은 민감피부 스킨케어 1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 아이와 온 가족이 건강한 피부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더마'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를 넘어 일상생활까지 민감한 피부를 자극없이 케어 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감케어 전문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 '세제, 섬유 유연제' 신제품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 선런칭 기념 쇼핑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