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일)

키 190cm 아빠 쏙 빼닮은 2021년생 김민재 딸의 우월한 피지컬

뉴스1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나폴리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재이 딸이 아빠를 닮은 피지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민재 아내의 인스타에 올라온 김민재 딸의 모습이 빠르게 공유됐다.


202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살인 김민재의 딸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했다.


Instagram 'ahn.jm.j'


김민재의 아내는 마트에서 바퀴 달린 장바구니를 끄는 딸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5살이라고 우기는 2살"이라는 코멘트를 붙였다.


당시 2살이었던 김민재의 딸은 자신의 몸보다 큰 장바구니를 씩씩하게 끌고 있었다.


다른 사진들에서도 김민재의 딸은 꼿꼿이 선 자세로 늠름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피는 못 속인다", "딸에게도 체육인의 피가 느껴진다", "2001년생 피지컬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ahn.jm.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