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정정보도] 한동훈 장관 퇴근길 무려 한달간 '미행'한 용의자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관련

본보는 지난 2022년 10월1일자 기사에 "한동훈 장관 퇴근길 무려 한달간 '미행'한 용의자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를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차량을 한 달여 동안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3차례 추적한 것이며, 한 달여 동안 미행한 것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