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2022년 10월1일자 기사에 "한동훈 장관 퇴근길 무려 한달간 '미행'한 용의자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를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차량을 한 달여 동안 미행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3차례 추적한 것이며, 한 달여 동안 미행한 것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