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게임' 리뷰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BJ 유혜디·스트리머 마젠타·치어리더 안지현'
[인사이트] 정봉준 기자 = BJ 유혜디·스트리머 마젠타·치어리더 안지현이 한자리에 모여 각각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5일 마젠타는 '우마게임' 5회 리뷰를 진행하기 위해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마게임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지현은 "젠타에게 묻은 벌레를 털어주고 했는데, 그 부분은 딱 편집됐더라"라면서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우마게임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다. 그러나 시청자들이 주목한 건 바로 셋의 미모였다.
마젠타는 가장 중앙에 앉아 안지현, 유혜디를 차례대로 소개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BJ 유혜디·스트리머 마젠타·치어리더 안지현...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 보여
안지현에게는 손받침을 하면서 호응을 유도했고, "이쁘다!!"라며 안지현의 외모를 칭찬했다. 유혜디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호응을 유도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셋이 합동 방송을 하다 보니 시청자들의 반응도 가지각색이었다.
누리꾼들은 "안지현이 압살이다. 너무 이쁘네", "마젠타 미모 무슨 일이냐...모자 진짜 잘 어울린다", "유혜디가 나이 제일 많지 않나? 근데 제일 이쁘네 진심"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마게임은 운동 크리에이터 김계란과 괴식 크리에이터 우마가 합작해서 만든 서바이벌 예능이다.
게임에서 탈락하면 벌칙으로 벌레 요리를 먹어야 하는 규칙이 있다. 총 8부작으로 이뤄진 우마게임은 최근 5회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