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6일(목)

세기의 커플을 위한 110년 전통 영국 왕실 다이아, 로이드 '발렌타인데이 한정 기프트'

로이드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보다 좀 더 의미를 담은 선물을 하고 싶다면, 오직 발렌타인데이에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에 눈길이 가기 마련이다.


이월드 주얼리사업부에서 운영하는 골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 로이드가 발렌타인데이 한정 스페셜 기프트로 센스있는 선물을 제안한다.


특별한 기프트로 선정된 아이템은 브랜드의 베스트 시그니쳐 제품, '로이드 로즈핑크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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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y love, for my Valentine"을 테마로 선보이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한정 스페셜 기프트는 110년간 전해 내려온 영국 왕실의 대표 주얼리, 컬리넌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왕실 대대로 이어 내려온 컬리넌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의 페어컷 다이아몬드로, 대관식 왕관·메리 여왕의 반지·엘리자베스 여왕의 목걸이와 브로치를 장식하며 로열 패밀리의 사랑과 역사를 담고 있는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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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의 발렌타인데이 한정 스페셜 기프트는 컬리넌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재현한 로즈핑크 다이아몬드와 장미 꽃잎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쉐입으로 디자인되었다.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무드까지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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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에디션은 로맨틱한 무드가 가득한 로즈핑크 스페셜 패키지와 수제 하트 초콜릿, 함께 사랑하는 이에 대한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메시지 카드가 함께 구성되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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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는 23년 2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한정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로맨틱한 선물세트"라며 "로이드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기프트와 함께 사랑하는 이와 잊지 못할 하루를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발렌타인데이 한정 스페셜 기프트는 7일 로이드 공식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