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아임프롬이 한옥이 주는 정취와 풍경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두 가지 향을 담은 신제품 바디 케어 라인 '한옥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임프롬 바디 라인은 그늘 아래의 나무 내음, 고즈넉한 한옥 마루에서의 쉼을 연상시키는 향 '그늘' 라인과 묵직하고도 차분한 공기를 담아 숲 속 정갈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향 '녘'의 두 가지 향기 라인을 갖춘 퍼퓸드 바디 케어 제품으로 '바디 워시'와 '바디&핸드 로션', '핸드 워시' 3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디&핸드 로션'은 식물성 보습 오일과 시어 버터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한 보습과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끈적임을 최소화하여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준다.
아임프롬 관계자는 "오더메이드 원료를 사용해 다양한 라인업의 스킨케어를 전개해온 브랜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바디 라인을 론칭하게 되었다"라며, "성별의 구애 없이 누구나 좋아할 향과 착하고 순한 성분을 담아 차별화된 바디 케어 제품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바디 라인 론칭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아임프롬은 이번 '바디 라인'의 신규 론칭을 기념해 바디라인 6종 전 제품 30% 할인 및 해당 제품 구매 시 프래그런스 택을 선물로 증정한다. 공식몰을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프로모션으로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