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목)

문제성 두피 위한 아이소이 '아크니 샴푸바'

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소이가 지성 두피를 위한 '아크니 닥터 1st 솔루션 샴푸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크니 샴푸바'는 빠른 진정 효과로 '파란 소화기'라 불린 '응급스팟' 라인의 진정 노하우를 담은 딥 클렌징 샴푸바다. 365일 과도한 피지 분비로 각종 트러블을 겪고 있는 지성 피부를 위해 고안된 제품으로, 항균시험을 통해 여드름과 비듬 관련균 감소효과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두피 자극 없이 순한 세정이 가능하고, 티트리잎오일, 녹차가루, 병풀추출물, 약모밀추출물, PHA 등 피지와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자연유래 성분이 정수리 냄새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다 유분을 잡아줘 보송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콘민트오일과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열 오른 두피를 시원하게 쿨링 해주고, 불쾌한 냄새까지 잡아주며, 식물성 아르간커넬 오일이 샴푸 후에도 뻣뻣함 없이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아이소이 상품기획 담당자는 "최근 심각해진 대기오염에 민감해진 두피 고민을 토로하는 고객분들이 늘고 있다”며, "'아크니 샴푸바'는 각질, 트러블 등 문제성 두피로 스트레스받는 고객님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자연유래 성분만을 활용한 제품으로,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소이는 국내 최초 미국 비영리단체 EWG가 분류한 안전 등급 베리파이드 마크를 국내 최초, 최다 획득했으며 미국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 홀푸드에 역제안을 받아 아시아 최초 라인입점 한 브랜드로 제품의 안전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활용, 종이 완충제와 종이테이프, 무코팅 박스 등을 활용해 친환경 뷰티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