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화)

'용 문신' 지적당한 백예린이 한 행동...재킷 벗고 시스루 상의 공개해 (+사진)

Instagram 'yerin_the_genuine'


가수 백예린, 온몸에 새긴 파격적인 타투 화제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가수 백예린의 상반신에 새겨진 화려한 타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예린의 양팔 곳곳에는 알록달록한 꽃과 흑백의 용 타투가 자리 잡고 있다.


Instagram 'yerin_the_genuine'


꽃 주변에는 나비 등의 색다른 타투가 새겨져 있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다만 일부 누리꾼은 "몸이 도화지냐"는 지적을 쏟아내기도 했다.


Instagram 'yerin_the_genuine'


백예린, 과감한 의상 선보여


타투 지적당했던 백예린은 지금껏 보여준 적 없었던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ood"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Instagram 'yerin_the_genuine'


백예린은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살색 시스루 톱을 입고 낙서가 가득한 배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팔에 가득한 타투를 드러내며 힙한 매력을 뽐냈다.


Instagram 'yerin_the_genuine'


백예린, '2022 예린 백 노스 아메리카 투어' 진행 중


백예린은 현재 14개 도시 미주 투어 '2022 예린 백 노스 아메리카 투어'를 진행 중이다.


그는 앞서 지난 15일 미국 투어를 앞두고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한 누리꾼은 "몸이 도화지니? 신체발부수지부모다 예린아"라며 타투를 지적했고, 이에 백예린은 "도화지든 뭐든 남 일에 간섭 노노염~〉_〈"이라며 쿨한 대응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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