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글래드 호텔이 향기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센트 마이 저니 패키지'를 2023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센트 마이 저니(Scent my Journey) 패키지'는 글래드 호텔만의 베딩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의 트래블 키트 5종 세트를 혜택으로 제공한다.
트래블 키트는 쿤달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그대로 축소한 미니어처 여행용 어메니티 5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탄탄한 메쉬 소재의 여행용 파우치가 함께 제공된다.
파우치 내에는 건강한 두피를 위한 식물유래 성분이 함유된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100ml)', 모발 보호에 도움을 주는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헤어 트리트먼트(100ml)', 피부 보습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쿤달 허니 앤 마카다미아 퓨어 바디워시(100ml)와 바디로션(100ml)', 펄라이트 10,000ppm이 함유되어 묵은 각질까지 케어 가능한 '쿤달 울트라 마이크로 휩 펄라이트 클렌징폼(50ml)' 등의 어메니티로 구성됐다.
센트 마이 저니 패키지는 지점별 선착순 100객실 한정으로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프리미엄 퍼스널 케어 브랜드 '쿤달'과 향기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센트 마이 저니 패키지로 여행 내내 기분 좋은 향기와 함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