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9일(금)

고운세상코스메틱, '2022 닥터지 바른 피부 어워드' 개최한다

사진 제공 =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고운세상코스메틱이 12월 31일까지 올 한 해 자사의 AI 피부 분석 및 화장품 판독 서비스인 '닥터지 AI 옵티미'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말 이벤트인 '2022 닥터지 바른 피부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닥터지 바른 피부 어워드'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연말 이벤트로, 한 해 동안 '닥터지 AI 옵티미'와 함께 피부건강을 관리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지난 3월 출시한 '닥터지 AI 옵티미'는 자사가 보유한 43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에 대해 학습한 AI와 닥터지만의 과학적인 알고리즘을 결합한 AI 피부 분석 및 화장품 판독 서비스이다.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촬영과 설문만으로 피부 타입을 분석 및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만 2천여 명이 옵티미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한 해 '닥터지 AI 옵티미' 서비스와 함께 피부 건강을 관리해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2 바른 피부 어워드'는 총 4개 부문 시상으로 구성했다. 


올해 피부 점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참여자를 선정하는 '올해의 건강 최상', 계절마다 변화하는 피부 상태를 꾸준히 체크한 참여자를 선정하는 '피부 대박날상', 올해 성분분석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은 참여자를 선정하는 '피부에 진심이상', 닥터지 피부 분석 서비스를 이용한 40만번째 고객을 선정하는 '앞으로도 함께하상' 등이다.


수상자에게는 닥터지의 대국민 피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스킨케어 습관인 '각·보·자(각질·보습·자외선 케어 3-STEP)'에 따라 각자의 최근 피부 타입에 맞는 3종 제품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닥터지는 옵티미 서비스 체험 기회를 늘리고자 오는 31일까지 '닥터지 AI 옵티미 서비스'를 통해 피부 분석 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하여 각자 피부타입에 맞는 각·보·자 샘플북을 증정한다. 또한 매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신혜 고운세상코스메틱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올해 3월 '닥터지 AI 옵티미' 서비스 출시 이후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고 함께 피부 건강을 관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2022 바른 피부 어워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옵티미 서비스를 꾸준히 연구 개발하여 더욱 정확하고 디테일한 스킨 멘토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