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포레오가 지난 16일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빛나는 연말을 위한 3.5단계 뷰티 루틴' 뷰티 클래스를 성료 했다.
본 행사는 신세계면세점 본점 9층 VIP 라운지에서 연말 시즌을 맞아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었으며, 면세점 소속 VIP 고객 22명과 함께 총 2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인플루언서 겸 인기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최인영과 피부 전문가 박가나가 함께했으며, 겨울철 피부 관리법을 비롯해 포레오 기기를 활용한 '3.5단계 뷰티 루틴'을 직접 시연했다.
각 세션 동안 참가자들은 포레오가 제안하는 루틴대로 기기별 기능과 사용방법을 직접 경험하고, 실사용 후기와 스킨케어 팁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포레오의 메인 신제품 '루나 4 컬렉션'을 처음 소개하여 청중들의 호기심과 집중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선물 증정 혜택까지 마련되어 뷰티 클래스에 대한 큰 호평이 이어졌다.
뷰티 클래스에서 선보인 '3.5단계 뷰티 루틴'이란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전동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 4', 온열 및 쿨링 기능의 마스크팩 디바이스로 수분 보습 관리를 할 수 있는 'UFO 2', 미세 전류 리프팅으로 탄력관리에 도움을 주는 '베어', 마지막으로 4 IN 1 기능을 갖춘 전동 칫솔 '이사 3'까지 단계별 토탈 케어를 책임지는 루틴을 의미한다.
한편 포레오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평소 포레오 제품에 관심이 있었거나 연말 선물 아이템을 고민했던 이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하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연말 선물 아이템을 마련할 수 있다.
포레오 글로벌 트래블 리테일 디렉터 개리 령(Gary Leong)은 "연말을 맞아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뷰티 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기뻤고, 포레오가 추구하는 3.5단계 뷰티 루틴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포레오 제품이 많은 소비자들의 스킨케어 루틴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탄생한 뷰티 테크 브랜드로, 자연과의 동행을 지향하며 '일상 속 자연스러운 뷰티 혁신'이라는 철학을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현재 업계 최초 실리콘 클렌징 디바이스 '루나'로 압도적인 1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며, 뷰티 테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스웨덴의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한다.
포레오 제품은 오직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공식 판매처를 통해서만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