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화)

몸매 라인 다 드러나는 '딱붙' 원피스 입고 고농도 섹시미 뽐낸 설현 (사진)

Instagram 's2seolhyuns2'


추운 겨울에 휴양지인 발리로 떠난 설현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한창 여름인 발리 풍경과 설현의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담겼다.



설현은 얇은 끈이 달린 민소매에 짧은 하의를 입고 카페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밤에 맥주를 마음껏 즐기며 자유를 누리기도 했다.


이날 설현은 자신의 몸에 딱 붙는 보라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모습도 공개하며 극강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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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미니 원피스 입고 압도적인 몸매 공개한 설현


그녀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길게 쭉 뻗은 다리, 야리야리한 팔뚝 등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키 167cm로 알려진 설현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몸매를 본 많은 팬들은 "역시 설현이다", "마네킹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s2seolhyuns2'


한편, 설현은 지난 11월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설현은 현재 ENA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해 배우 임시완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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