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AHC가 오는 2023년 1월 출시 예정인 아이크림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의 VIP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월 14일,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제품 아이크림을 미리 선보이는 VIP 프리미어 시사회 형태로 기획되었다.
마치 개봉 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시사회처럼, 티켓 부스 형태의 웰컴 데스크, 영화표 같은 골든 티켓, 영화 필름 컨셉의 포토존 등 프리미엄 극장의 분위기를 살려 한층 더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행사에는 AHC의 모델인 배우 김혜수, 골프감독 박세리, 방송인 황광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MC 박경림의 진행으로 신제품 언박싱, 광고 시사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코너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아이크림의 어플리케이터 팁을 활용한 에스테틱 케어 시연 코너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따라하며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
'뷰티 토크' 코너에서는 박세리와 황광희가 동시에 무대에 올라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소감과 각자의 근황, 광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마치 영화 시사회처럼 재미있게 풀어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즉석에서 관객들의 질문에 모델들이 직접 답변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된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은 AHC 독점 성분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4’를 함유한 아이크림이다.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4'는 인체 콜라겐 Type 4와 아미노산 배열이 일치하는 콜라겐이다.
또한 콜라겐 앰플 속 핵심 성분 1병 분량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비타민 C까지 가득 눌러 담아 고농축 고밀도 제형을 구현해냈다. 가장 굵고 깊은 주름부터 습관적 표정 주름까지 다양한 주름개선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새해를 시작하면서 안티에이징 케어를 계획중인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기 앞 부분에 장착된 어플리케이터 팁으로 에스테티션의 손길을 재현해 스스로 홈 에스테틱 케어까지 가능하며, 손을 사용할 필요 없이 제형을 원하는 부위에 직접 바르면서 지압까지 가능해 피부의 주름 케어를 한층 강화했다.
특별한 성분과 어플리케이터로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은 AHC '프리미어 앰플 인 아이크림'은 오는 2023년 1월 1일 홈쇼핑을 통해 첫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