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입큰이 스테디 셀러인 '퍼퓸 파우더팩트 5G 문릿 에디션' 홀리데이 시즌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999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70만개를 돌파한 입큰의 '퍼퓸 파우더팩트 5G'의 홀리데이 에디션이 15일부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홀리데이 한정판인 '퍼퓸 파우더 팩트 5G 문릿 에디션'은 기존 패키징보다 스파클링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무드의 패키징으로 기획되었으며 하이엔드 니치 향이 함유 되어있다.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 시험 결과 미세먼지 차단효과에 도움을 준다고 입증된 '퍼퓸 파우더 팩트 5G'는 미세 피그먼트의 촘촘한 커버로 수정 메이크업시 덧발라도 상쾌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매트 21호 누드베이지, 매트 23호 내추럴 베이지, 모이스트 21호 누드베이지, 모이스트 23호 내추럴 베이지로 구성되어 피부 타입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퍼퓸 파우더팩트 5G 문릿 에디션'은 지난 11일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놀이터 엠집'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무너진 메이크업을 살리는 뷰티 아이템으로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홀리데이 한정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 밀캣과 컬래버레이션한 '베일 팟 글리터'(유스풀 베리) 아이 섀도우 제품이 추가로 증정된다. '베일 팟 글리터'는 고함량 펄 피그먼트를 함유하여 어느 각도에서든 반짝이게 하는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오일 함유로 가루 날림 없이 펄이 밀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